빌라 구입해도 될까?
아파트는 좋기는 한데 너무 비싸고.
아파트 살 수 있으면 사는게 좋은데 능력이 안되서 못사면 빌라라도 사는게 답이다.
32평형 3억짜리 빌라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빌라 전세가는 2억 2천만원, 월세로는 보증금 2천만원에 월세 130만원이다.
반전세로 해서 보증금 9천에 80만원이라고 한다면 1년을 살면 80 x 12개월 = 960만원이 나간다.
주택담보 대출을 이용해서 대출금리 4.5%로, 대출금액은 70%로 2억 1천만원을 대출받고,
9천만원을 실입주금으로 지불하고 입주를 해서 살면
12개월동안 이자로 945만원 나간다.
1년 월세 960만원과 1년과 이자 945만원 거의 비슷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9천만원이 묶여있는 것은 비슷하다.
아파트처럼 오르지 않아서 그런거지 시간이 지나면 빌라도 조금이라도 오른다.
오르는 금액은 작지만 그래도 나의 재산을 늘릴수 있는 빌라라도 사는 것이 내가 나의 부를 늘리는 최선의 방법이다.
대부분의 빌라를 꺼려하는 사람들의 착각이 내가 1억이 있다면 나는 돈이 많다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 그돈으로 아파트는 사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아파트 대출은 50%, 규제가 있는 지역은 40%, 생애최초라고 해고 60%가 최대 대출한도다.
DTI, DSR 같은 규제를 더하면 대출금액은 더 작아질 수 있다.
수원시내에 3억이하 아파트는 찿아보기 힘들다. 40년은 된 아파트다.
이런 아파트를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아파트라고 할 수 있을까?
쾌적하고 봄 가을로 집값이 오르는 걸 기대할 수 있을까?
결론적으로 나의 능력범위 내에서 빌라라도 사는게 부를 축척하는데 시간을 단축해준다.
작은 빌라라도 안사면 그나마 있는 현금 1억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플레이션으로 1억원은 녹아서 없어진다.

